안녕하세요, 라아컴퍼니입니다.
오늘은 DJ DOC의 이하늘씨와 하하씨가 소속된 부다사운드&콴엔터 방음공사 현장을 보여드립니다.^^
아직 새 시스템도어의 포장을 다 벗기지도 않은 따끈한 완공현장입니다! ㅎㅎㅎ
현장이 사무실과도 가까워서 점심먹으러 갈때도 틈틈히 공사가 잘 되고 있는지 살펴봤었는데요.^^
녹음부스&컨트롤룸으로 구성된 스튜디오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녹음부스로 먼저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아직 에어컨이 설치되기 전이라 배관이 나와있네요.^^;
블랙패브릭과 음향타공판으로 디자인된 녹음부스입니다.
녹음시창을 통해 컨트롤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시창부분으로 짐작하시듯 충분한 두께와 여러겹의 유리로 시창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상호 소리간섭을 최소화 하였습니다.
다음은 컨트롤룸입니다.
정면의 시창으로 녹음부스의 모습이 살짝 보이네요.^^
컨트롤룸의 자세한 모습 역시 곧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.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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